신라시대 월성과 남산을 잇는 통로였던 다리로 야경이 정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왕자가 거주한 곳이자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귀한 손님을 맞이할때 연회를 베풀던 곳입니다.
경주 중심부인 노동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는 고신라시대 무덤들이 있는 곳입니다.
수많은 위락시설을 갖춘 경주의 사랑방이라고 일컫는 종합관광입니다.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띠리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동양 최고의 천문대로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경주최씨고택과 중요무형문화재인 경주교동법주가 있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전통한옥 스타일의 카페나 식당등이 밀집해 있어서 옛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육지로부터 200m쯤 떨어진 바위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현대 과학기술과 건축공법으로 재해석하여 지은 이색 건축물로 전경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신라 경덕왕 10년에 당시의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불국사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답사에 지친 여행자들을 편하게 해주며 2년마다 10월 초순이면 신라문화제가 열립니다.
여름에는 인기 워터파크를 겨울에는 스노우파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